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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락앤약

[오마이뉴스] 모든 약 '100% 약효보장', 의외로 간단합니다 복약순응도 개선 '락(樂)&약(藥) 캠페인' ▲ 약은 모두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한다. ⓒ 환자단체연합회 관련사진보기 우리나라는 국민건강보험이 있어 대부분의 국민은 약값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일주일치 약을 지어 효과가 없으면 한 주치를 더 지어먹으면 된다. 질보다 양으로 승부한다. 그래서 불규칙한 식사만큼이나 불규칙한 약 복용이 흔하게 이뤄진다. 최근 의약업계의 최대 화두는 한 달치 약값이 천만 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항암제들이다. 한 알로 치면 17만 원. 다행인 것은 약의 효능 역시 가격에 어울릴 만큼 뛰어나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효능이 언제나 100% 발휘되는 것은 아니다. 한 시간 단위로 치밀한 복용을 하지 않고는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우리 모두 언젠가 상상도 못할 가격의 약을.. 더보기
[파이낸셜뉴스] 환자단체연합회·KRPIA, 복약알람 모바일 앱 출시 약 먹을 시간을 알리는 모바일 앱이 개발됐다. 5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락(樂)&약(藥) 캠페인'의 일환으로, 복약알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꼬박꼬박 복약알리미'를 개발·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모바일 앱은 환자들이 약을 복용하지 못하는 이유 1위가 '단순히 잊어버려서'(66%)[1]인 점에 착안해, 항상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에 특화된 복약알람 기능으로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미리 약 복용시간을 입력하면 해당 시간에 소리나 진동, 그리고 팝업으로 복용시간을 알려줘 약을 잊지 않고 규칙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핵심기능이다.. 더보기
[매일경제] 통풍 치료에는 순서가 있다 통풍은 혈액 내 요산 농도가 올라가 만들어진 요산결정체가 심한 염증을 일으키는 대사질환이다. 혈액 내 요산이 증가하는 고요산혈증은 요산이 신장으로 잘 배설되지 못하거나 몸속에 지나치게 많이 생길 때 발생한다. 이에 따라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痛風)고 표현될 정도로 심한 통증을 동반한 통풍관절염이 나타난다. 따라서 통풍의 치료 목표는 혈중 요산농도를 꾸준히 낮춰 5~6㎎/㎗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다. 주의할 것은 급성 통풍관절염과 고요산혈증을 동시에 치료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우선 관절이 부어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통풍관절염을 치료한다. 이때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나 콜히친, 스테로이드 등으로 염증을 가라앉힌다. 항염증제는 증상이 발생하고 나서 바로 투여해야 효과가 좋다. 이 중 콜히친은 투석 중인.. 더보기
[매일경제]결핵약 내성 잘생겨 6개월이상 복용해야 완치 찬 바람이 불면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다.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결핵은 결핵균이 원인인 전염병으로 폐결핵이 대부분이지만 약 15%는 다른 장기에서도 발생하기도 한다. 결핵은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다. 결핵균은 매우 천천히 자라고 약에 대한 내성이 잘 생긴다. 따라서 여러 가지 결핵약을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완치될 수 있다. 만약 조기에 중단하거나 부적절하게 복용하면 내성이 잘 발생하고 약 효과도 없어 치료에 실패할 수 있다. 치료에 실패하면 폐 손상이 진행돼 사망할 수 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결핵균을 퍼뜨리게 된다. 결핵약은 하루에 한 번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약이 너무 많아서 한 번에 복용하기.. 더보기
[매일경제]아토피 완치 어려워…외용제 연고 치료 중요 아토피 피부염은 환절기에 악화되기 쉽다.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과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다양한 아토피성 알레르기와 피부장벽의 기능 오류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피부염이다. 피부가 건조하고 심하게 가려우며 습진 등의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이로 인해 환자들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 아토피 피부염은 완치가 어렵다. 이 때문에 치료 목표는 증상을 개선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1차 치료로는 보습제, 국소 스테로이드제, 경구 항히스타민제를 적절히 조합해 사용한다. 심하면 전신 스테로이드제, 외용 칼시뉴린억제제 등을 사용한다. 그래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전신 면역억제제를 투약하기도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외용제 치료가 중요하다. 외용제를 잘.. 더보기
[매일경제]우울증 치료약 복용 최소 6개월 유지해야 오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자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자살 시도자 3~4명 중 1명이 우울감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 감기`라는 우울증은 심하면 자살까지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우울증은 뇌 안에 있는 특정 호르몬 상태가 불안정해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우울한 기분 외에도 의욕상실, 식욕저하, 수면장애, 피로, 무력감, 두통, 복통 등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우울증은 신경 정신질환 중 가장 손실이 많은 질환으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약물치료는 가장 과학적인 치료법으로 재발 방지에도 가장 효과적이다. 우울증 환자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조언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울증 치.. 더보기
[매일경제]빈혈 방치땐 후유증 심각…철분제 6개월이상 복용을 빈혈은 혈액에 들어 있는 적혈구 양이 정상보다 적은 상태로, 적혈구가 감소하면 혈액의 산소결합능력이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적혈구에 들어 있는 혈색소가 성인 남성은 13g/㎗ 미만, 성인 여성은 12g/㎗ 미만(임신 시에는 11g/㎗미만)일 경우에는 빈혈로 본다. 빈혈은 골수 자체의 문제, 적혈구를 만들 때 필요한 영양성분인 비타민이나 철분 부족, 적혈구를 만드는 호르몬 감소 등 매우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 어지럼증은 대표적인 빈혈 증상이지만, 생리 과다나 위와 대장 등에서 조금씩 지속적으로 출혈이 있으면 대부분 어지럼증을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빈혈을 심각한 질병으로 생각하지 않고 치료를 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심폐기능 장애, 신경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을 발생시킬 수 있고 건.. 더보기
[매일경제]수면제, 장기복용땐 부작용 많아 [락&약 캠페인] 수면제, 장기복용땐 부작용 많아 불면증은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임에도 잠에 쉽게 들지 못하거나 자주 깨고 피곤ㆍ무기력ㆍ집중력 장애 등을 동반하는 수면장애다. 불면증은 치료하지 않으면 우울증이 생기기 쉽고 심하면 자살을 유발하기도 한다. 다른 수면장애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 내과적인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동반불면증은 동반질환의 치료가 함께 필요하다. 우울증과 불면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우울증은 치료됐지만 불면증이 개선되지 않으면 우울증이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다. 불면증이 지속되면 고혈압이 생길 확률도 올라간다.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수면제 중 비벤조디아제핀 계열의 대표 약물인 `졸피뎀`은 벤조디아제핀보다 안전하지만, 몽유병을 일으킬 수 있어 관련 병력이 있거나 음주 시에는 복용하지.. 더보기
[청년의사]환자단체, ‘락(樂)&약(藥) 캠페인’ 개최 [청년의사]환자단체, ‘락(樂)&약(藥) 캠페인’ 개최 한국환자단체연합회-다국적의약산업협회 공동 주최…올바른 약 복용법 홍보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와 청계광장에서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락(樂)&약(藥)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감기약 어떻게 복용하시나요?’, ‘불면증 치료약, 수면제에 대한 오해’와 관련한 OX퀴즈를 진행하면서 복약 순응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 올바른 환자는 올바른 약을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용량으로 올바른 경로를 통해 복용해야 한다는 ‘약 복용원칙 5-Right’의 내용이 들어간 부채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락(樂)&약(藥) 캠페인은 환자단체연합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동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더보기
[라포르시안]가족끼리 남은 약 나눠 먹은면 뭐 어때? [라포르시안] 가족끼리 남은 약 나눠 먹은면 뭐 어때? [라포르시안] 한국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는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와 지난 12일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락(樂)&약(藥)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감기약과 불면증 치료제에 대한 OX 퀴즈와 함께 복약 순응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락(樂)&약(藥)캠페인의 핵심 슬로건인 '올바른 환자(Right Ptient)는 올바른 약(Right Medication)을 올바른 시간(Right Time)에 올바른 용량(Right Dose)으로 올바른 경로(Right Route)를 통해 복용해야 한다'는 약 복용 5대 원칙이 들어간 부채를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이 캠페인은 약을 올바르게 먹는 방법과 그 중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