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제 괜찮겠지" 처방약 맘대로 끊다가는

중증 환자 3명 중 1명, 임의로 약 먹는 것 중단


환자들은 병 치료를 위해 의사 처방에 따라 약을 복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최근 조사 결과, 우리나라 중증 환자 3명 중 1명이 임의로 약 먹는 것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료를 위해 처방된 약을 규칙적으로 잘 먹어야 하지만 매일 시간을 지켜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진옥임 (60세) : 혈압약을 한 20년 먹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먹어야 하는데 빠트리고, 다른 일 하다 잊어 먹은 적도 있었어요.]

[이성완 (29세) : (약을) 시간을 지켜 먹어야 하는데 약간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약 챙겨 먹는 걸) 잊어버려서 잘 안 되더라고요.]

17년 전 만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20대 남성입니다. 

최근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진 것 같아 약 복용을 거르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윤 모씨 (27세)/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 : 초등학교 때부터 오랜 기간 투병했기 때문에 (약을 챙겨 먹는 게) 귀찮기도 하고 시간을 놓쳐서 먹지 못할 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365명의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3명 중 1명인 35.1%가 약 먹는 것을 임의로 1회 이상 중단했다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31.3%가 증상이나 약의 효과를 자신이 판단해 약을 먹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약을 먹지 않은 뒤 73.4%가 특별한 대처가 없었고 병원을 찾거나 전문가와의 상담 같은 적극적으로 대처한 경우는 12.5%에 불과했습니다. 

[김동욱/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 과거에 이런 좋은 약이 없을 때는 환자 생존기간이 3~5년이었는데, 이런 효과 좋은 약을 제대로 복용해서 효과를 잘 보는 환자들은 평균 30~40년을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을 잘 복용하는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와의 생존기간이 몇 십 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매일 매일 약을 철저하게 복용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충격적인 설문 조사 결과에 환자들이 처방약을 잘 복용하자는 캠페인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이동수/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장 : 환자가 처방받은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 것이 환자의 치료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함께 복약순응도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함으로써 결국은 환자가 더 나은 치료 결과를 가지고 또한 건강증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입니다.]

특히 중증환자들은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면서도 35.9%의 환자들이 괜찮을 것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김동욱/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 오늘날 개발된 이런 다양한 표적항암제들은 굉장히 약효가 뛰어납니다. 설사 가벼운 부작용이 있더라도 이 약을 철저하게 복용했을 때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생명을 연장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완치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약물을 복용하는 데 힘쓰시기 바라겠습니다.] 

12년 전 만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40대 남성입니다. 

13년 째 약 먹는 것을 단 하루도 거르지 않은 덕분에 정상인과 별다르지 않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주호 (44세)/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 : 1년 정도 (약을) 먹으면 자기가 환자인지 모르고 (복용을) 잊을 수도 있는데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시간에 복용하는 겁니다.]

중증환자들이 자신의 임의적 판단으로 약을 먹지 않는 것은 위험합니다. 

약복용을 거르거나 중단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한 교육이 시급하고 환자가 임의로 약복용을 중단하지 않도록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전문 의사들이 당부합니다.


SBS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6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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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 셋 중 하나 "임의로 약 거른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약물치료가 중요한 중증질환자 3명 가운데 1명은 임의로 약을 복용하지 않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환자단체협의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에 따르면 암 또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증질환자 365명을 대상으로 처방약 복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35.1%(128명)가 "최근 1년 동안 임의로 한 차례 이상 약 복용을 중단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약을 거른 이유로는 △잊어버려서(44%) △약 부작용이 심해서(21.2%) △가끔 복용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서(12.6%) 등이 거론됐다.

약을 먹지 않은 환자 가운데 절반 가까운 47.7%(61명)는 "증상 악화를 걱정했다"면서도, 전화나 방문을 통해 의사ㆍ약사와 미복용에 대해 상의했다는 환자는 12.5%(16명)에 불과했다.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김동욱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는 "암이나 희귀난치성 중증질환자들은 누구보다 약을 성실히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라며 "이들이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할 경우, 치료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심각한 문제까지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환자단체협의회와 KRPIA는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처방전대로 약 복용하기-락&약 캠페인'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1/02/17/0911000000AKR201102170561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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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질환 치료제 복용 시 어떠한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여러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금단증상을 피하기 위해 약물 중단 시 점차적인 감량이 필요합니다.

내성 발현 예방을 위해 하루 10-12시간 동안은 nitrate가 체내에 존재하지 않는 기간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허혈성 심질환에 대한 기본 상식 알아보기]


Q 허혈성 심질환이 무엇인가요?

A 1분에 60-100회 이상 쉬지 않고 혈액을 송출하는 심장 근육(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합니다. 이 혈관의 이상으로 심근이 충분한 양의 산소와 영양분을 받지 못해서 발생하는 질환이 허혈성 심질환입니다. 허혈성 심질환은 크게 ①협심증, ②심근경색으로 나뉩니다. 그 원인에는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킬 수 있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흡연, 비만, 운동부족 등이 있습니다.


Q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어떻게 다른가요?

A ①협심증은 심근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때 생기며 가슴 통증(흉통)이나 가슴을 쥐어짜거나 눌리는 듯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통증은 어깨, 팔, 목, 턱이나 등에도 올 수 있으며 소화불량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운동 시 발생하고, 휴식이나 약물 복용 시 호전되는 안정형 협심증, 운동과 상관없이 휴식이나 약물로도 호전되지 않는 응급상황인 불안정형 협심증, 그 외 이형 협심증이 있습니다. 

②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 공급이 심하게 감소하거나 차단되면, 심근 세포가 충분한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해 괴사할 수 있습니다. 혈류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하면 심장은 더 심한 손상을 입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불규칙하게 심장박동이 나타나거나 갑작스럽게 심장 정지 등이 나타나 사망할 수 있으므로 응급 치료가 필요합니다.



[허혈성 심질환, 어떻게 치료하나요?]


Q 허혈성 심질환 치료 약물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크게 흉통이 발생했을 때 조절하는 약물(질산염 제제, 니트로글리세린)과 혈관 내 혈전의 생성을 예방하기 위한 약물(항혈전제 및 항응고제)로 나뉩니다. ①질산염 제제는혈관을 확장시켜 심근의 부담을 줄여 흉통 예방 및 치료에 쓰입니다. ②항혈전제(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와 항응고제(와파린)는 허혈성 심질환 예방을 위해 쓰입니다.


Q 질산염 제제는 언제, 어떻게 복용하나요?

A 질병의 중증도에 따라 매일 복용 혹은 증상이 나타날 때만 복용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대로 드셔야 합니다. 대개 가슴이 뻐근하거나 답답한 느낌, 호흡 곤란 등 증상이 나타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핸드백, 집안, 사무실, 차 안 등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상비하셔야 합니다. 

삼키는 정제, 혀 아래에 넣고 녹여서 복용하는 설하정, 몸에 붙이는 패치제, 입속에 뿌리는 구강스프레이제가 있습니다. ①정제는 협심증 조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약으로 서방정인 경우 씹거나 부수지 않고 복용합니다. ②설하정은 빠르게 작용하므로 흉통 발생 시 혀 밑에 넣고 서서히 녹여서 복용합니다. ③패치제는 흉부, 상복부, 상완부, 대퇴부 등 부착부위를 달리하고, 하루 12시간은 붙인 상태로 나머지 시간에는 뗀 상태로 유지합니다. ④구강 스프레이제는 사용 전 1회 공기 중으로 분무하고 입속에 분사 후 즉시 입을 다물고, 삼키거나 흡입하지 않습니다.



Q 질산염 제제의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혈관 확장 작용 때문에 어지러울 수 있으므로 갑자기 일어나지 않도록 하며, 운전 등을 삼가야 합니다. 또한, 일시적인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데 두통이 심할 경우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등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안면홍조는 일시적으로 3-4일 후 자연소실 됩니다. 



Q 질산염 제제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A 발기부전치료제 병용 시 심각한 저혈압 유발 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약물 중단 시 허혈성 심질환이 심해지거나 금단 증상을 피하기 위해 자의적으로 중단하지 않도록 하며, 감량 시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르도록 합니다.



Q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와파린의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A 속쓰림, 소화불량 등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데 아스피린 장용정(위가 아니라 장에서 흡수)을 사용하거나, 음식물 또는 우유와 함께 복용함으로써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심각한 속쓰림이나 혈변 등이 있으면 약물로 인한 위궤양 가능성이 있으므로 담당의에게 알립니다. 또한, 항혈전•항응고 작용 때문에 출혈 위험이 있으므로 외상에 주의합니다. 치과 수술을 포함한 수술을 받을 경우 해당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 중단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Q 와파린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A 여러 약물과 상호작용이 있으므로 다른 약과 함께 사용할 때는 반드시 담당의에게 알립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해서 와파린 농도를 유지해야 하며, 비타민 K가 많이 함유된 식품(특히 시금치, 브로콜리 등의 녹색채소)을 갑자기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적절하게 혈중 농도가 유지되는지 확인을 위해 정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합니다. 



[허혈성 심질환 치료제, 이것이 궁금해요]


Q 통증을 한 번 경험했을 뿐인데 약을 평생 먹어야 하는 건가요? 

A 단 한 두 번의 흉통이라도 진단을 통해 허혈성 심질환으로 확인된 경우라면 그 정도에 따라 수술적 치료와 함께 재발방지를 위하여 지속적인 약물 복용이 필요합니다. 대개의 경우 혈전생성 억제제를 매일 복용하셔야 하고 만일의 경우 재발 시에 복용하기 위한 질산염 제제를 휴대하셔야 합니다. 물론 금연과 적정체중 유지, 고지방식이를 금하는 등 생활습관의 교정도 필수적입니다.


Q 와파린을 복용 중인데 한약이나 건강보조식품을 먹어도 되나요?

A 와파린의 효과를 크게 변화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의료진과 상의 후 복용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인삼, 오가피, 감초 상황버섯, 영지버섯 등은 와파린의 효과를 감소시키고, 당귀, 양파즙, 마늘즙, 마늘환 등은 효과를 증가시켜서 출혈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청국장 가루나 낫토 등도 비타민 K가 풍부해 와파린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자료 다운받기 :

허혈성 심질환 치료를 위한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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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암제

[항암제를 잘 복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수술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항암제 치료가 중요합니다.

재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자의로 치료를 중단하면 안 됩니다.


[항암제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항암제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을 버리고, 잘못된 상식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확한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용 시 어려운 점이 있으면 반드시 의사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사전에 복용할 약물을 나누어 놓고 복용할 일자, 시간을 기록한 후 약 봉투에 기록해 두거나, 약물복용일시를 수첩에 기록해 두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에 대한 기본 상식 알아보기]

 

Q 항암제가 무엇인가요?

A 암을 치료하기 위해 혈관 주사나 경구 복용 등으로 투약하는 약물을 항암제라고 합니다. 항암제를 사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것을 항암화학요법이라고 하며 국소적인 효과만 있는 수술이나 방사선치료와 달리 약물이 온몸에 전달되는 전신 요법입니다. 전체 암 환자의 60 % 정도가 치료받고 있으며 현재 암 치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항암제는 어떻게 투여하나요?

A 항암제는 일정 주기를 갖고 투여를 합니다. 항암제 투여의 한 주기는 항암제 투여를 하고 다음 항암제를 투여 할 때까지 일정기간 휴약 시기를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항암제로 인하여 손상 받은 정상 세포들이 회복을 하고 재생이 될 때까지 시간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서 주기는 달라지지만 2주에서 4주 간격을 한 주기로 투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한 주기 내에서도 항암제를 한 번 맞는 경우도 있고 두 번 이상 맞는 경우도 있고 아주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며, 일부 경구 투여 항암제의 경우는 휴약기 없이 쉬지 않고 계속해서 복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항암제를 투여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항암제를 실제적으로 투여하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항암제의 투여 방법은 암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첫 번째로 가장 쉽고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경구 투여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주로 피부암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항암 크림이나 젤 형태로 바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정맥 내 주사방법입니다. 혈관으로 항암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법으로 항암제에 따라서는 바로 직접 정주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 일에 걸쳐 지속적으로 정맥 내 주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기타 방법으로 동맥 내 주사, 복강 내 주사, 근육 주사, 암 세포 내 직접 주사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항암제 복용순응도 높이기]

 

Q 항암제를 잘 복용하는 것은 왜 중요한가요?

A 현재 경구용 항암제의 치료 목적은 고형암에서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한 보조 항암 요법과 전이가 이미 된 상태에서의 고식적 항암 요법, 그리고 혈액암에서 완치를 목표로 하는 항암요법 등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한 (특히 위암, 유방암 등) 경구용 항암제의 경우 당연히 자의로 약을 끊을 경우 재발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혈액암의 경우에도 완치를 목표로 하는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한 유지치료가 있으며 역시 자의로 항암제를 중단할 경우 병이 악화되거나 재발할 수 있습니다.



Q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더라도 처방대로 약을 먹어야 하나요? 

A 경미한 부작용을 경험하였다고 해서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줄여서 복용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체력이 많이 약한 상태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면 그 자체가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무조건 참고 복용법을 지키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항암제 복용 후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면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에 문의하신 후 의료진의 지시에 따르시기 바랍니다. 


Q 항암제를 빠뜨리지 않고 잘 복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약물 복용 일지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즉 약을 복용한 날짜와 시간, 복용한 약의 개수 등을 기록하면서 약을 복용하면 약을 빠뜨리지 않고 정확히 복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약을 먹은 후 나타난 증상을 간단하게 기록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복용할 약을 미리 먹을 날짜와 시간을 기록하여 따로 따로 나누어 놓고 이에 맞추어서 복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Q 먹는 항암제를 깜빡 잊고 제 날짜에 못 먹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항암제는 용량의 변화에 따라 독성이 쉽게 나타나므로 빼먹은 약을 추가로 더 드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가서 장기간 못 드신 경우라든지 기타 특별한 경우에는 처방하신 의사 선생님이나 의료진에게 문의하신 후 지시에 따르셔야 합니다.


[항암제 복용, 이것이 궁금해요]

 

Q 항암제를 투여 받으면 구토가 심해서 밥을 못 먹는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A 항암제의 대표적인 부작용 중의 하나는 메스꺼움(오심)과 구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항암제가 구토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며 구토가 전혀 없는 항암제부터 약간의 구토를 유발하는 항암제 혹은 구토 유발이 비교적 강한 항암제 등으로 약물에 따라 구토 유발의 정도가 다릅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는 오심과 구토를 예방하는 항구토제가 많이 개발이 되어 항암제 투여 전에 필요에 따라서 예방적으로 항구토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적절한 예방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Q 항암제 투여를 받으면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A 모든 항암제가 탈모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탈모가 되지 않는 항암제가 더 많지만 일부 항암제는 머리카락의 모낭 세포에 영향을 미쳐 항암제 치료를 하는 동안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탈모 발생 정도가 다르며 같은 항암제라도 환자 개개인마다 탈모의 정도가 다릅니다. 심한 경우에는 눈썹 등 다른 곳의 모발도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탈모는 영구적인 것이 아니며 항암 치료가 끝난 후에는 모두 회복되어 다시 자라게 됩니다. 탈모는 생명에 지장을 주는 부작용이 아니고 치료 후 완전히 회복되는 부작용이므로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Q 항암제 투여 중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되나요?

A 아닙니다. 이것은 대표적으로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항암 치료 중 입맛저하와 오심, 구토 등으로 음식 섭취가 부족해 질 수 있습니다. 고기는 단백질과 지방질의 공급원으로서 균형 잡힌 식단 및 영양 공급원으로서 피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고기의 종류 또한 무관하며 환자 본인이 즐겨 드시던 음식 그대로를 드시면 됩니다. 


Q 항암치료중에 몸을 보하기 위한 건강식품이나 보약을 먹어도 되나요? 

A 항암제는 치료효과와 부작용을 결정하는 약물 농도의 범위가 좁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약물 상호작용이 알려진 약을 제외하고는 한약, 건강식품 등을 임의로 드시지 않아야 합니다. 자칫 부작용이 심해지거나 약의 효능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먹는 항암제가 주사제보다 훨씬 수월한가요?

A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먹는 항암제 중에 최근 개발된 표적 치료제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표적 치료제의 경우는 기존의 항암제에 비해서 일반적으로 부작용이 적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기존의 항암제보다 편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주사 항암제를 경구용 제제로 변환한 경우는 부작용이 주사제와 비슷하게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최근 경구용 항암제 중 표적 치료제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마치 경구용 항암제가 훨씬 수월하다고 잘못 인식되는 것뿐입니다.


 


Q 먹는 항암제는 주사제보다 효과가 떨어지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경구용 항암제는 주사제를 편리성에 의해 경구용 제제로 바꾼 것뿐입니다. 따라서 약의 효과는 주사제 못지 않으며 심지어 어떤 약은 암세포 자체 내의 약물 농도가 더 높아 이론상 더 좋은 효과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경구용 항암제는 복용이 간편하여 입원이 필요 없고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에 바로 중단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약입니다. 따라서 이런 많은 장점 때문에 현재에도 경구용 항암제의 개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구용 항암제가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정확한 시간에 복용하지 않거나 자의로 중단하는 분들이 있는데 반드시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 후 결정하셔야 하겠습니다. 


Q 항암제를 투여 받을 때 아픈가요?

A 거의 모든 경우에서 항암제는 통증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극히 일부의 환자에서 불편감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며 곧 괜찮아집니다. 그러나 항암제가 혈관 밖으로 나오는 경우 주위 피부나 연부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항암제 투여 중 통증이나 피부의 발적이 발생하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Q 항암제는 비용이 매우 비싸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인가요?

A 일반적으로 건강 보험 급여가 되는 경우 암 환자에서 본인 부담이 5%이기 때문에 항암제의 비용 또한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다만 보험 급여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모든 약제비를 환자가 부담하여야 하므로 비용이 비싼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새로 개발된 표적치료제는 약 값도 워낙 고가이고 보험 급여가 되지 않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담당 의사 선생님과 비용, 효과 등에 대해서 미리 상의 하신 후에 치료 여부를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2. 진통제

[암성 통증에 대한 기본 상식 알아보기]

 

Q 암성 통증이란 무엇인가요?

A 암성 통증이란 암 자체 혹은 치료와 동반되어 다양한 부위에 통증이 발생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런 암성 통증은 암세포가 뼈, 신경, 혹은 다른 장기를 침범하여 직접적으로 누르거나 정상세포가 손상이 되었을 경우에 발생되며,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의 치료에 따르는 부작용에 의해서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Q 암성 통증은 어떻게 발생되나요?

A 암 환자가 실제로 느끼는 증상 중 암성 통증은 보고에 따라 환자의 80-90%까지도 발생되는 아주 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성 통증은 발생 시간에 따라서 기저통과 돌발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돌발통은 짧은 시간 동안 갑자기 발생되는 통증으로 일반적인 진통제를 복용하는 중에도 하루에 여러 차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통증 조절을 위해서는 기저통과 돌발통을 모두 조절하여야 합니다.


Q 암성 통증은 왜 조절하여야 하나요?

A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통증 조절은 꼭 필요합니다. 통증을 조절하지 않으면, 일상 생활이 힘들어지고 수면장애 및 스트레스, 식욕저하, 우울, 불안 등의 증상이 발생되며 그로 인하여 체력이 떨어집니다. 결과적으로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되거나 수술 등과 같은 치료 후에 회복이 느려집니다. 또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과 싸울 수 있는 신체 능력이 방해 받을 수 있습니다. 암으로 인한 통증은 대부분 약물로 충분히 조절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통증 조절이 잘 되는 경우 숙면 가능, 식욕 증진, 체력 증진 등을 통하여 삶의 질이 향상됩니다.


 


Q 통증을 잘 조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① 의료진에게 통증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여야 합니다. 통증은 주관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표현을 하지 않으면 의료진이 알 수가 없습니다. 통증 표현을 해야만 통증이 왜 생겼는지, 통증을 어떻게 조절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보통은 점수 통증 척도를 사용하여 통증이 전혀 없는 경우를 “0”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통증을 “10”으로 정하고 현재 자신의 통증이 몇 점인지를 의료진에게 표현합니다. 또한 최근 며칠 중에 일어난 돌발통의 횟수를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② 지속형 진통제(서방형 진통제)는 기저통을 조절하는 약제이며, 아프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사용하여 통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속효성 진통제는 돌발통(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이 생길 때 사용합니다. ④ 통증이 전혀 없더라도 진통제를 자의에 의해서 갑자기 중단하여서는 안됩니다. 진통제 중단은 반드시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서서히 줄여 나가야 합니다.


 


[마약성 진통제 사용, 이것이 궁금해요]

 

Q 통증이 심해졌는데 질병이 더 나빠졌다는 것을 의미하나요?

A 환자분들은 질병이 진행되면 통증이 증가한다고 믿기 때문에 자신의 병이 나빠짐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통증 보고를 꺼려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병의 경과와 통증의 악화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Q 초기에 너무 많은 진통제를 사용하면 나중에 효과가 없을까요?

A 일반적인 약물은 용량을 증가시켜도 어느 정도에서부터는 효과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천장효과(ceiling effect)를 보입니다. 그러나 마약성 진통제의 경우 이러한 천장효과가 없어 필요 시에 용량을 증가시키면 적절한 진통 효과를 나타냅니다.


Q 마약성 진통제를 자꾸 사용하면 마약 중독이 되지 않나요?

A 암성 통증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여 중독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전체 환자의 0.008% 미만에서 발생된다고 하였습니다.


Q 진통제를 사용하면 항암치료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요?

A 아닙니다. 적절한 진통제를 사용하여 환자의 전신 상태가 좋아지면 오히려 암 치료에 도움이 되어 결과적으로 생존기간도 증가합니다. 적절한 통증 치료 만으로도 생존 기간이 증가됨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하여 입증이 되어있습니다.


Q 통증이 생기면 되도록 참아보고 정말 견디기 힘들 때에만 진통제를 사용하여야 하나요?

A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참은 후에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통증이 시작되기 전에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처방된 진통제는 규칙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통증이 약을 복용 할 시간에 없었다 하더라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마약성 진통제는 부작용이 많지 않은가요?

A 마약성 진통제로 인한 부작용은 대부분 며칠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또한 이런 부작용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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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순응도 높이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 치료를 위한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  (0)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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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약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① 환자는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고, 환자 보호자도 함께 교육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②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식에 대한 기본 상식 알아보기]


Q 천식이 무엇인가요?

A 천식은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위험요인에 의해 생기는 기도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염증으로 인해 기도가 과민하며, 다양한 종류의 자극에 반응하여 쉽게 기도가 좁아져 천명을 동반한 호흡곤란, 객담을 동반한 기침이나 마른기침, 흉부압박감이나 흉통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



[천식, 어떻게 치료하나요?]


Q 천식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A 천식의 근본적인 치료는 원인 물질을 파악해 제거하거나 회피해야 하며, 약물을 통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Q 천식 약물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크게 증상완화제와 질병조절제로 나뉘며 교감신경흥분제, 부교감신경억제제, 잔틴계, 스테로이드제, 류코트리엔 길항제 등이 있습니다. 교감신경흥분제, 부교감신경억제제, 잔틴계는 기관지를 확장시켜 호흡을 개선시키고, 스테로이드제는 염증•가래•알레르기를 억제해 증상을 완화시키며 류코트리엔 길항제는 기도의 부종을 억제하고, 기관지를 확장시킵니다.


Q 천식 약물은 어떻게 복용하나요?

A 경구로 복용하는 약물과 흡입하는 약물이 있으며, 흡입제는 정량분무식 흡입제(MDI), 터부헬러(DPI), 디스커스(DPI), 핸디헬러(DPI), 스윙헬러(DPI) 등이 있어 종류별 사용법을 숙지해 정확한 용량을 흡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Q 여러 종류의 흡입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어떤 순서로 사용해야 하나요?

A 흡입제마다 5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속효성 교감신경흥분제 → 부교감신경억제제 → 스테로이드제 순서로 사용합니다.


Q 흡입제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A 흡입제 사용은 식사 시간과 무관하며, 사용 시 목이 아프고, 칼칼한 느낌이 있을 때는 입안을 물로 헹구어 줍니다. 스테로이드 흡입제를 사용하는 경우 인후 자극에 의해 기침이 발생하거나 목이 쉴 수 있으므로 흡입 후에는 반드시 물로 입안을 헹구어 냅니다.




[천식 치료제, 이것이 궁금해요]


Q 흡입제를 사용했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제대로 흡입이 되지 않은 것인가요?

A 대부분의 흡입제는 흡입 시 아무런 맛이나 느낌이 없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Q 증상이 좋아지면 약을 끊어도 될까요?

A 급성 발작 증상시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의 경우는 증상이 좋아지면 조심스럽게 중단해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흡입제나 알러지 관련 약물의 경우는 염증 자체를 완화시키므로 꾸준히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약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결정은 반드시 의사 선생님과 의논하신 후 지시에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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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약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①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많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② 가능한 간단한 약물 요법을 선택하고, 불필요한 잦은 약물 변경을 삼가고, 처방전에 따라 올바른 용량, 경로, 시간을 지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에 대한 기본 상식 알아보기]

Q 당뇨병이 무엇인가요?

A 당뇨병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슐린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며 포도당을 우리 몸의 세포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호르몬입니다. 당뇨병은 체내에서 인슐린을 충분하게 만들지 못 하거나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해서 혈당이 높은 상태로 지속되는 것입니다.


Q 당뇨병에도 종류가 있나요? 

A 제1형, 제2형, 임신성 당뇨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1형 당뇨병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지는 것, 즉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지거나 인슐린 저항성(Insulinresistance: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이 증가한 상태입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처음 발견 혹은 임신과 동시에 생긴 혈당 조절 이상으로 출산 후 정상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Q 당뇨병은 왜 치료해야 하나요?

A 당뇨병이 지속되면 심장 질환, 뇌졸중, 말초혈관 손상(당뇨발), 신장, 눈 등에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사망원인 7위, 하 지 절단과 말기 신부전, 실명의 가장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혈당을 유지해 이들 합병증을 예방, 수명을 연장시키며,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 치료가 필요합니다.

 




[당뇨병, 어떻게 치료하나요?] 

Q 당뇨병 치료의 목표 혈당은 어느 정도 인가요? 

A 정상혈당(당화혈색소 <7.0%, 공복혈당 80-120mg/dL, 식후 2시간 혈당 140-160mg/dL, 자기 전혈당 100-140mg/dL)을 유지해야 합니다.


Q 경구 혈당강하제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다음과 같은 여러 약물이 있으며 각각 정해진 용량을 정확하게 복용해야 합니다.

①설포닐유레아: 주로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말초조직 인슐린 감수성 증가, 간에서 당생성 감소를 통해 혈당을 낮춥니다. 약물 효과가 나타나는데 30분 정도 걸리므로 식사 30분 전 복용하고, 혈당 수준에 상관없이 혈당을 떨어뜨리므로 저혈당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체중증가 부작용도 있습니다.  (아마릴정, 다오닐정, 다이아비네스정, 유글루콘정, 디아미크롱정, 다이그런정 등)

②메포민: 간에서 꼭 필요한 당만 생성되도록 하고, 위장관에서 당 흡수 감소, 말초조직에서 당 사용 증가를 통해 혈당을 낮춥니다. 저혈당 위험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고, 복용 시 금속성 맛이 느껴지거나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식사와 함께 또는 식사 직후 복용합니다. 갑자기 무기력감, 권태감, 근육통, 호흡곤란 등이 발생하면 중증 부작용인 유산증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글루코파지정, 글루코닐정, 글루코젠정, 다이아벡스정, 글루파정 등)

③메글리티나이드: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을 감소시킵니다. 작용이 빠르게 일어나므로 식사 30분 전에 복용하여 혈당을 조절합니다. 부작용으로는 저혈당과 체중 증가가 있습니다. (글루패스트정, 파스틱정 등)

④티아졸리디네디온(TZD): 지방 세포나 근육 세포 등의 말초 조직에서 인슐린 효과를 증진시키고, 간에서 인슐린 저항을 낮추어 줍니다. 부작용으로 체중 증가와 부종이 있습니다. 간질환이 심한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엑토스정, 아반디아정 등)  

⑤알파 포도당분해효소 저해제: 섭취된 탄수화물의 소화를 지연시킴으로써 식사 후 혈당 증가하는 것을 줄여줍니다. 음식물의 소화를 방해하여 흡수를 지연시키는 약이므로 식사 직후 복용, 특히 아카보즈는 식사 직전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부작용으로 가스, 설사 등 위장장애가 있습니다. (글루코바이정, 베이슨정, 보글리코스정 등) 

⑥DPP-4 억제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는 장관 호르몬에 작용해 혈당을 낮춥니다.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고, 대개 체중 증가나 저혈당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드물게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자누비아정, 가브스, 온글라이자, 트라젠타 등)





Q 인슐린 주사 요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인슐린 제제는 모든 제1형 당뇨병 환자,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생활습관개선+경구 혈당강하제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 사용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투여하고, 배꼽 주위를 피해 매일 투여 지점을 바꾸어  가면서 투여합니다(2.5cm 정도).


Q 처음 당뇨 진단을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은 바로 약을 먹으라고 하시는데요. 식이요법과 운동먼저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A 당뇨 치료의 목표는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상혈당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정상이상으로 올라가는 당을 낮추기 위해서 식이요법과 운동 그리고 약물치료가 함께 가야 합니다.  이 세가지 우군들이 서로 힘을 합하여 목표를 이루는 것입니다. 식이요법, 운동이 제대로 안되면 약물의 용량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물론 당이 많이 높지 않은 초기에는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조절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단 초기에 당이 많이 높은 경우나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초기부터 약물치료를 권할 수 있습니다. 


Q 한약이나 민간요법이 당뇨병에 도움이 될까요?

A 성인 당뇨병 환자의 약 74% 정도가 한 차례 이상 민간요법을 했던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들 중의 약 80%는 효과가 없었으며, 12% 정도에서는 오히려 악화되었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민간요법이 당뇨병을 호전시킨다는 객관적 자료는 없으며, 특히 갑자기 몸에 어떤 이상이 나타나면 이것이 민간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인지 아니면 당뇨병에 의한 합병증인지를 감별하여 치료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민간요법이나 건강보조식품은 복용의 안정성이나 섭취량의 표준화가 이루어져 있지 않아 장기 섭취 시 작용이나 어느 정도 먹어야 효과적인지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식사요법으로 조절하고, 부족한 부분은 비타민이나 무기질 보충제의 형태로 의사와 상의 후에 드시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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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약을 잘 복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① 고혈압은 허혈성 심질환 위험을 3~4배, 뇌졸중 위험을 8배까지 증가시킵니다.

②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40%가 고혈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③ 고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주요 원인(3분의 2이상 차지)은 낮은 복약순응도에 있습니다.



[고혈압 약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① 고혈압과 고혈압 약에 대한 많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② 1일 1회 복용할 수 있는 단일약물(복합제 포함)을 선택하거나, 불필요한 잦은 약물 변경을 삼가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을 사용(ARB, CCB 등)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고혈압 약 복용 시 어떠한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①  처방 받은 적정용량을 지속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복용을 잊은 경우 생각난 즉시 복용하거나,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까운 경우에는 기다렸다가 다음 복용시간에 복용하면 됩니다. 절대로 두 배 용량을 복용하면 안 됩니다.

③ 술을 마실 경우 저혈압, 어지럼 등의 부작용 발현율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금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에 대한 기본 상식 알아보기]


Q 고혈압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A 정상인의 혈압은 수축기/이완기 120/80mmHg 미만입니다. 120~139/80~89mmHg은 고혈압 전단계, 140/90mmHg이상인 경우 고혈압 이라고 합니다.


Q 고혈압은 아무 증상이 없다는데, 왜 치료해야 하나요?

A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 없이 심장, 뇌, 신장, 눈 등에 합병증을 일으켜 ‘침묵의 살인자’라 불립니다. 허혈성 심질환 위험을 3~4배, 뇌졸중 위험을 8배까지 증가시키며,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40%가 고혈압과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고혈압을 적절히 치료하면 이러한 합병증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어떻게 치료하나요?]


Q 고혈압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A 당뇨병이 없는 경우에는 혈압을 140/90 미만으로, 당뇨병이나 만성신장질환이 있는 경우 130/80 미만으로 유지하기 위해 생활요법(체중 감량, 식이 조절, 식염 섭취 제한, 운동, 음주 제한)과 약물요법을 병행합니다.


Q 고혈압 치료 약물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고혈압 치료 약물로는 이뇨제, 알파 차단제, 베타 차단제, 칼슘채널길항제, ACE 저해제,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등이 있으며 각각 다른 기전을 통해 혈압을 감소시킵니다.

약물마다 복용방법 주의사항 부작용에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이 복용하는 약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혈압 약 복용, 이것이 궁금해요] 


Q 혈압약은 한번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데, 가능한 약을 늦게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A 약 복용을 시작했다고 절대 못 끊는 것은 아닙니다. 저염식, 체중감량, 금연 등 생활습관의 교정을 통해 혈압이 잘 조절된다면 약을 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습관 교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나이가 들면서 혈압이 점차 악화되는 경향이 있어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혈압약이 중독성이 있어 며칠 끊는다고 큰일나는 것은 아닙니다.


Q 고혈압으로 처음 진단 받았습니다. 약을 먹기는 싫고 식이요법과 운동부터 시작하고 싶은데요.

A 이론상으로는 초기 고혈압의 경우 저염식과 체중 감량을 통해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한국음식이 소금함량이 높아 제대로 저염식을 하려면 간을 거의 하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 체중조절을 위해 운동부터 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이미 혈압이 올라가 있는 상태이므로 무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혈압이 너무 올라가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선 혈압약을 복용하여 혈압을 정상범위로 낮추는 것이 중요하고 이후에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을 통해 비만이 교정되고 저염식을 제대로 실천하여 혈압이 떨어진다면 혈압약을 서서히 중단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Q 혈압약을 먹으면 콩팥이 나빠진다는데요.. 혈관이 늘어나고 심장이 나빠진다는 분들도 있고요.

A 정확히 그 반대 입니다. 혈압 조절이 안되면 심장, 신장 등의 혈관이 망가지지요. 전통의학과 한의학이 혼재되어 있는 우리나라에서 부정확한 의학 상식들을 아무런 검증 없이 주변에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는 무책임한 헛소문에 불과합니다. 


Q 혈압약을 매일 먹으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점점 쌓이지 않을까요?  흔한 부작용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A 혈압약은 기전도 다양하고 같은 종류라도 화학구조가 조금씩 다른 다양한 약들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현재 처방되는 약들은 대부분 부작용 면에서는 거의 검증이 된 약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생 복용해야 하는 약에 부작용이 흔하다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초기 혈압 강하 시 약간의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저절로 회복됩니다. 몸이 붓거나(칼슘차단제), 마른 기침(ACE 차단제) 등 특정 성분의 약에만 해당하는 부작용들이 있지만 모든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부작용이 의심된다면 즉시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신 후 다른 계열의 약으로 바꾸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고혈압 약 복용, 이것이 궁금해요]


Q 지금 아픈 곳도 불편한 곳도 없는데, 혈압약을 먹으려니 내가 정말 환자가 된 것 같아서 화가 납니다.

A 요즘은 몸이 아프지 않은 사람들도 각종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을 흔히 먹습니다. 혈압약복용은 안전벨트를 매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좋은데요. ‘지금껏 혈압약 안 먹고 잘 지냈는데 굳이 먹어야 하나, 그냥 안 먹고 지내는 게 나은 것 아닌가’ 라는 생각에서, ‘혈압약’을 ‘안전벨트’로, ‘먹다’ 를 ‘매다’로 바꿔보면, ‘지금껏 안전벨트 안 매고 다녔어도 아무 일도 없었는데, 굳이 매야 하나? 그냥 다니지 뭐’ 이렇게 되는데요. 혈압약 복용을 안하고 버텨보겠다는 생각이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 아주 분명해집니다.





Q 30대 중반의 이른 나이에 고혈압 진단을 받았습니다. 약을 일찍 먹기 시작해도 되는 건가요?

A 고혈압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심뇌혈관질환은 발병 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위험해집니다. 젊은 나이의 고혈압 진단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월이 길다는 점에서 더 철저히 혈압 조절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혈압조절이 안 된 상태에서 평균 10년 만에 심혈관 질환이 생긴다고 가정하면 70세 첫 고혈압 진단을 받은 분은 80세에 위험이 발생하고, 30세에 진단을 받은 분은 40세에 쓰러질 수 있는 것이므로 젊은 고혈압 환자가 더 잘 조절해야 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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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항진증에 대한 기본 상식 알아보기]

 

Q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무엇인가요?

 

A 갑상선은 목에서 쇄골 위와 목젖이라고 불리는 갑상 연골 아래 사이에 있는 내분비선으로 그 모양은 날개를 편 나비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내분비선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을 하며 갑상선호르몬은 우리 몸의 활동인 대사를 조절하고, 기관들이 얼마나 빨리 또는 느리게 활동할지, 언제 어떻게 에너지를 사용할지 지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레이브스병,  갑상선  결절,  갑상선염  등의  원인으로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 생산되는 것을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라 합니다.



 



Q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증상을 알려주세요.

 

A 과도하게 생성된 호르몬은 몸무게를 감소시키고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키며, 더위에 매우 민감한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점차로 신경과민, 예민, 발한, 심장이 빠르게 뜀, 손 떨림, 불면, 피부가 얇아짐,  머리카락  부스러짐,  생리불순,  근육의  약해짐,  설사,  안구돌출증(그레이브스병)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보통 서서히 진행되며, 증상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과민으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어떻게 치료해요?]

 

Q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치료목표는 무엇이며,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A 치료 목표는 과도한 갑상선 호르몬으로 인한 대사 항진 상태를 개선하고, 합병증 및 재발 방지를 하는 것입니다. 크게 약물요법과 비약물요법으로 나뉘며, ①약물요법에는 항갑상선제(PTU, 메티마졸), 보조약물(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 스테로이드, 요오드)이 있고, ②비약물요법에는 수술요법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있습니다.


Q 항갑상선제 복용은 어떻게 하나요?

 

A  항갑상선제는 초기 고용량 -> 감량 -> 약물 지속 -> 관해 후 중지 -> 추적 관찰의 경과를 따르며 보통 1-2년  동안 복용하게 됩니다. 매우 드물지만 첫 3개월 이내에 인후통을 동반한 고열증상으로 나타나는 무과립증이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백혈구 감소증, 소화불량, 두드러기 등 가벼운 부작용은 적절한 대처를 하면서 약물 복용을 유지하게 됩니다.



[항갑상선제 복용, 이것이 궁금해요]

 

Q 갑상선 약을 복용하면 살이 찐다는데 사실인가요?

 

A 갑상선 항진증의 주된 증상 중 하나가 체중감소입니다. 항갑상선제를 먹고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되면 체중이  다시  늘게  되는데  이는  병전의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는  과정입니다. 호르몬제 자체가 살찌우는 부작용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Q 3개월째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불편했던 증상들이 거의 사라지고 컨디션도 정상이 되고 나니 약 먹는 것을 자꾸 잊게 됩니다.

 

A  항갑상선제를 복용하기 시작하면 수개월내에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수준으로 떨어지게 되고 불편한 증상들도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 때 약을 중단하면 대부분 재발하게 됩니다. 1년 이상 꾸준히 규칙적으로 복용하여 갑상선의 호르몬 분비능이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일주일 단위로 약을 담아 둘 수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약국에서 구하셔서 요일별로 체크하면 잘 챙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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